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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머니] 노하우 전수 창업

<앵커>

초보 창업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보다 경험과 노하우가 부족하다는 것인데요. 창업자나 가맹 본사의 성공 비법을 배워서 창업하는 이른바 노하우 전수 창업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정석문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아나운서>

김재영 씨는 떡 집을 내기 위해 꼬박 일년동안 떡 만드는 기술을 배웠습니다.

[김재영/노하우 전수 창업자 : 떡 집을 하고 싶은데 경험이 전혀 없었다. 사람들의 입맛과 기호에 맞는 맛을 제대로 전수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소상공인 지원센터가 연결해 준 창업자에게 기술을 전수받아 같은 브랜드로 지점을 냈습니다.

떡 맛은 빠르게 입소문을 탔고 매출도 꾸준히 올랐습니다.

김씨는 직접 개발한 기술을 전수해 앞으로 브랜드를 더 키워 볼 생각입니다.

현익만 씨도 pc방 사업은 처음이었습니다.

가맹점주를 위한 노하우 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에 믿음이 가 5억원을 들여 가맹점을 냈습니다.

점포 계약 단계에서부터 본사에서 파견된 직원이 투입됐고 아직은 매장 운영도 맡아서 합니다.

현씨는 컴퓨터를 다루는 방법부터 직원 교육,홍보 이벤트 기획 등 모든 업무를 보고 전수받고 있습니다.

[서민교/맥세스컨설팅 대표 :프랜차이즈 업체는 노하우나 기술을 전수해 주는 대가로 가맹금과 로열티를 받고 있는데,허위 광고를 하는 경우가 많다. 가맹점주 지원 시스템이 제대로 돼 있는지 확인하고 계약해야한다.]

노하우 전수 창업은 성공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쪽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이어서 앞으로 더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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