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일정기간 합숙하면서 영미권 나라과 비슷한 상황에서 영어 구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영어체험마을이 서울 풍납동에 지난 22일 문을 열었습니다.
5천여평 부지에 연면적 3천8백여평인 옛 외환은행 합숙소를 개조해 만든 영어체험마을에서는 5박 6일동안 6개 나라 35명의 원어민 교사들과 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하며 영어를 익힙니다.
참가비는 하루 2만원이고, 참가인원의 20%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으로 배정하고 참가비를 면제할 예정이며, 시범운영이 끝나는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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