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로 상장 제조업체의 원가 부담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12월 결산 394개 상장 제조업체의 3.4분기 평균 매출원가부담률은 77.9%로 지난 1.4분기 75.9%, 2.4분기 76.0%에 이어 증가세가 계속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매출원가부담률이 80% 이상인 기업 수는 270개에 달해 전체 조사대상의 68.5%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매출원가부담률 80% 이상 기업이 급증한 것은 고유가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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