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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부정 어디까지 갈까?

&nsp; <갈수록 태산?> 발생 엿새째로 접어든 수능 부정 사건이 갈수록 커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초 적발지인 광주광역시에서는 수능 대리시험 행위까지 적발됐고, 인천과 창원에서도

 

<갈수록 태산?>

발생 엿새째로 접어든 수능 부정 사건이 갈수록 커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초 적발지인 광주광역시에서는 수능 대리시험 행위까지 적발됐고, 인천과 창원에서도 휴대전화 부정 사건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교육부가 수능 부정 사실을 더 보고받고도 공개하지 않아, 파문을 축소하려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부정 사건에 실제로는 230~240명이 가담했다는 진술이 나옴에 따라 수사를 확대할 지 여부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도권 특히 서울에서도 이런저런 부정 행위가 있었다는 제보가 인터넷 등에 잇따라 게재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학교도 알았다?>

이번 광주광역시 수능 부정 사건을 학교에서 미리 알고 대책 마련에 부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학교에서는 이 때문에 각서를 받고, 학교장이 장시간의 당부 방송을 하는 등 법석을 떨었던 것으로 전해져 교육청에서도 미리 알았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이번 사건을 학교 폭력 조직 가운데 하나인 일진회가 주도했다는 소식도 함께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여권 팀웍 금가나?>

남미 순방과 APEC 순방을 마치고 하와이를 거쳐 오늘 귀국하는 노무현 대통령이 순방 도중,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의 연기금 관련 발언에 대해 '배려했는데 유감스럽다'며 불쾌감을 나타냄에 따라, 여권의 팀웍과 차기 대권 구도에 균열과 변화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임위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국회에서는 국가보안법 폐지안 상정과 전국공무원노조 파업 참가자들에 대한 처리 방침을 둘러싼 여야 간 또 여권 내부 간의 대립과 갈등이 이어졌습니다.

<명품도 세일 합류>

계속되는 불황 속에 그동안 자존심을 지키며 할인 판매를 거부해왔던 이른바 명품 브랜드들도 속속 세일판매 대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경제 5 단체장들이 불황 타개를 위한 대 정부 건의서를 발표했습니다. 건강 검진 결과, 우리 국민들의 60%가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고혈압 환자들은 추위로 인한 합병증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채용, 할당제 도입 는다>

신입 사원을 채용할 때, 지방대 출신자나 여성들을 채용하는 이른바 할당제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할당제의 명암을 짚어드리겠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크게 늘어난 게 있습니다. 바로 '사기'입니다. 텔레마케팅의 상혼과 마음이 급한 사람들을 노린 부동산 사기의 실태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철책 사건 징계 솜방망이? / 군 검찰, 육본 압수수색 / 폭력 시위 구속

▶ 160억대 해킹 / 허위 보건증 발급 적발 / 소매치기 잡은 아줌마

▶ 의약품 정보, 낱알에도 의무 표시 / 합병증 사망도 책임 / 허위 보건증 발급 적발

▶ [기동 취재] 정화조 엉터리 허가 / 종합부동산세 20% 농특세 부과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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