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과 향이 타는 교회의 실내 공기가 폐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의 과학자들은 하루동안 촛불을 태울 경우 대기 중 미세 먼지의 농도가 붐비는 도로보다 20배나 더 높았다고 경고했습니다.
과학자들은 또 촛불과 향이 타는 성당 실내에서 건강에 해로운 몇가지 종류의 활성산소와 발암성분인 PHA가 고농도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영국흉부학회의 러셀은 실내든 실외든 미세먼지 오염은 폐건강을 위협할 수 있고 폐기종과 기관지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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