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지난달 4일 국가보안법사수 집회 과정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 등으로 반핵반김 국민협의회 신해식 대변인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또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8.15 민족통일대회 집회에서 역시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 관계자 정모씨에 대해서도 경찰에 구속수사를 지휘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신고 장소를 벗어나 경찰관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공공기물을 파손하는가 하면 시민들에게도 교통 불편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오는 26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과 다음달 있을 반핵반김 국민협의회의 대규모 도심 집회에서도 폭력 행위가 있을 경우 엄정하게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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