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부대 후발대가 24일 이라크로 출발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후발대인 11민사여단 700여 명이 24일부터 전세기를 이용해 3차례로 나눠 쿠웨이트로 떠난 뒤 공군수송기를 갈아타고 이라크로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후발대가 합류하면 이미 아르빌에 파병된 2천9백여 명을 포함해 파병목표인 3천6백여 명을 채워 이라크 파병을 완료하게 됩니다.
정부는 선발대와 지난달 교체병력 출국 때와 마찬가지로 23일 예정된 환송과 출국 장면을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어서 '몰래 출국' 비난이 다시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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