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의 급랭으로 도산하는 건설업체가 계속 늘면서 전체 부도업체수에서 건설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0월 발생한 전국의 부도업체수 415개사 가운데 건설업체수는 86개사로 20.7%를 차지했습니다.
부도업체 건설업 비중이 20%를 넘은 것은 사상 처음으로 한국은행측은 부도업체 업종별 구성에서 건설업의 비중이 계속 커지는 것은 그만큼 건설부문의 경기가 좋지 않음을 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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