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에서 배당으로만 챙기는 현금 규모가 사상 처음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증권거래소는 지난 18일을 기준으로 외국인 보유 주식수와 배당금을 곱해 산출한 외국인 배당액은 모두 2조 9천4백억원이었으며, 이런 추세라면 연말에는 배당금 총액이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외국인 배당총액은 2001년 1조 2천5백억원,2002년 2조 천억원 2003년 2조 7천억원 등 해마다 큰폭으로 증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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