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범종교연합'이 주최하는 '사형제 폐지 종신형 입법화를 위한 토론회'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립니다.
토론회에는 열린우리당 유인태 의원 등 정치인과 불교 조계종 법장 총무원장을 비롯한 사형제에 반대하는 범종교계 인사가 대거 참석합니다.
사형제 폐지를 위한 특별법안 발의를 추진하는 여야 의원들은 토론회 시작전 사형제 폐지와 종신형제 도입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여야 의원 140여명의 서명을 받은 사형제 폐지 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 법안은 형법과 기타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형벌 중 사형을 폐지하고 가석방이나 감형을 할 수 없는 종신형으로 대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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