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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 생산량 12.4% 늘어난 3천473만석

올해 쌀 생산량이 흉년이었던 지난해보다 12.4% 늘어난 3천473만석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농림부가 전국 9천개 표본지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 3천90만석보다 380만석이 늘어 평년작인 3천60만석을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기상여건이 좋아 병충해같은 피해가 적은데다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가 거의 없어 쌀 생산량이 예상보다 늘었다고 밝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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