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성위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가 '성매매 방지법' 후속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탈 성매매여성 지원' 사업관련 예산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내년도 여성부 예산에서 '성매매 방지와 피해여성 보호 예산'으로 배정된 33억 6천 200만원이 탈 성매매여성을 위한 지원 사업을 감당하기에 부족한 액수라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증액 예산은 복권기금에서 일정 부분을 배당하는 방식으로 지원하되 구체적인 액수는 예산심사소위의 논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지은희 여성부 장관은 "탈 성매매여성을 위한 지원 사업 관련예산이 필요하다"며 "국회에서 증액해주시면 열심히 사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