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회장 일가족을 납치하려한 혐의로 공개수배됐던 용의자 2명이 어제(19일) 자수했습니다.
간밤의 사건 사고 소식을 권영인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중소기업 장모 회장 일가족을 납치한 혐의로 공개 수배된 뒤 어제 저녁 경찰에 자수한 용의자 2명이 밤 늦게까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30살 홍상범씨와 34살 박태경씨를 대상으로 범행 가담 과정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였습니다.
홍씨는 이미 구속된 장 회장의 전 운전기사 김모씨의 고교 동창이며, 박씨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알게 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과 함께 공개 수배된 30살 배형일씨는 아직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한 동네에 사는 어린이 1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두 딸을 둔 20대 가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마산시에 사는 29살 한 모씨는 지난 9월, 7살 여자 어린이를 동네 학원 지하로 끌고가 성폭행하는 등 인적이 드문 곳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게다가 저항 능력이 적은 초등학생들만 대상으로 노렸습니다.
[한 모씨/성폭행 피의자 : 순간적으로 참지 못하고 일어난 일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어제 밤 11시 20분쯤 경남 창녕군 도천면 62살 김모씨의 개 사육장에서 촛불이 넘어지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개 130여 마리가 타죽고 3천 3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