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시장금리의 하향추세를 반영해 19일부터 모기지론 대출금리는 연 6.20%에서 5.95%로 0.2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근저당권 설정비를 직접 부담하거나 대출받을 때 대출금액의 0.5%를 선납할 경우 대출금리는 연 5.75%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공사는 또 소득공제 대상자의 경우 1% 포인트의 금리인하 혜택이 있어 연 4% 후반대의 금리로 모기지론을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공사는 이번 금리인하로 1억원을 20년 만기 조건으로 거치기간 없이 대출받을 경우 연간 상환액이 17만3천604원 줄어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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