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방북단이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북·러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7차 회의에 참가할 러시아 임업대표단이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중국 국제우호연락회 대표단과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 박사, 제59차 유엔총회 의장인 장 핑 가봉 외무장관 등이 도착했습니다.
북한 정부는 특히 장 핑 외무장관 일행을 위해 만수대의사당에서 저녁 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밖에 '철도협조기구 회의'에 참가할 중국과 러시아, 몽골, 베트남 정부 대표단도 지난 14일부터 평양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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