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동산세 도입을 위한 열린우리당의 당론채택이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열린우리당은 15일 당정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종합부동산세 도입 문제를 논의했지만 조세저항을 줄이는 방안을 놓고 당내 이견을 좁히는 데 실패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이에 따라 16일 재경위와 행자위 소속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토론회를 열어 다시 의견조율을 하기로 했습니다.
홍재형 정책위원장은 "종합부동산세 도입에 대한 원칙에는 큰 이견이 없었지만 거래세 추가 인하 등의 의견제시가 있어 당론 결정을 미루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위원장은 이어 "이번주 법안을 발의하고 정기국회내에 처리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