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워낙 나쁘다 보니 요즘 중고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중고품 매장에 가면 웬만한 물건은 다 구입할 수 있고 품질보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정석문 아나운서입니다.
<아나운서>
한 중고품 가게입니다.
이곳에서는 가전제품과 컴퓨터, 카메라 등을 신제품 가격의 절반 정도에 살 수 있습니다.
진열되기 전에 꼼꼼한 손질을 거쳐 외관이나 성능면에서 새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제품마다 가격표도 붙어 있고 구입하면 품질보증서도 발급해 줍니다.
[김동만/경기도 성남시 : 좀 값이 싸고요, 수리도 해주고 또 팔 때 보증도 해주니까 믿고 이용할만 하죠.]
길게는 1년 동안 무상으로 애프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교환이나 환불도 가능합니다.
이 백화점의 상설 중고품 매장에서는 중고 가구, 의류, 생활 잡화 등을 구입하거나 물물교환할 수 있습니다.
중고품을 내다 팔면 정상가의 20~70% 정도를 받을 수 있고, 차액만 내고 다른 것과 바꿔갈 수도 있습니다.
사는 물건은 품질보증도 해주고 제품에 하자가 있으면 환불도 해줍니다.
인터넷을 이용하면 다소 비싼 골프용품이나 중고 명품 등도 정상가보다 40~60% 정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중고품을 살 때는 물품의 상태나 작동 여부, 정품 여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보증서나 영수증 등은 잘 보관해 둬야 산 물건에 하자가 발생하면 애프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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