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 수능시험이 이제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14일) 수능시험 문제지 수송이 시작됐습니다.
최희준 기자입니다.
<기자>
3중으로 포장된 수능 시험 문제지와 답안지가 트럭에 실리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의 73개 시험 지구로 수송됩니다.
경남과 전남 등 거리가 먼 곳부터 시작해 서울, 경기지역을 끝으로 시험 전날인 모레 마무리됩니다.
문제지를 실은 트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무장경찰의 호위를 받습니다.
수험생들은 오늘부터 컨디션 조절을 하면서 새로운 것을 익히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했던 내용을 차분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 당일에는 오전 6시쯤 조금 일찍 일어나 머리를 맑게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특히 소심한 성격의 수험생들은 1교시 언어영역 시험문제가 어려우면 전체 시험을 망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강석/장학학원 부원장 : 여학생들이 그런 경우가 많은데, 내가 어려우면 남도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쉬는 시간에 답을 맞춰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수험생들은 수능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하고,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출근시간이 오전 10시로 늦춰집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