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늦가을 공연계에서는 대작 뮤지컬들이 잇따라 막을 올립니다. 유명 스타들이 대부분 무대에 설 예정이어서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이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화려한 무대와 조명, 신나는 춤과 노래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뮤지컬.
유명 스타들이 늦가을의 뮤지컬 무대에 총 동원됐습니다.
음악적 완성도가 뛰어난 뮤지컬로 평가받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가수 박완규와 JK 김동욱이 나란히 예수와 유다역을 맡아 가창력과 연기력을 겨룹니다.
프랑스어로 두근두근 뛰는 가슴을 뜻하는 "빠담 빠담 빠담" 전설의 샹송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파란만장한 삶을 영화배우 추상미가 귀에 익은 샹송으로 들려줍니다.
[추상미 : 에디뜨 피아프의 노래에 대한 열정, 사랑에 대한 열정을 많이 극적으로 보여주고 싶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무기한 앙코르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1930년대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시골 소녀가 뮤지컬 스타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올 봄에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맘마미야´의 출연진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팬들의 기대가 뜨겁습니다.
[전수경 : 우울한 일이 있거나 경제적으로 어렵고 그랬을 때 이 작품을 봄으로 해서 삶의 어려운 점들을 해소시킬 수 있는 즐거움을 주는 작품이다.]
깊어가는 가을. 뮤지컬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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