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황석영씨가 장편소설 '손님'의 프랑스 번역 출간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파리와 르아브르, 보르도, 툴루즈 등 지방 도시를 방문합니다.
황씨는 방문 기간 독자, 대학생, 문학 전문서점 대표들과 대화를 나누고 라디오 프랑스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도 갖습니다.
또, 파리 시내 주불 프랑스 문화원에서도 '저자와의 대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손님'은 지난 9월 같은 의미의 프랑스어인 '랭비테'란 표제로 한국 문학 전문출판사인 쥘마에서 285쪽 분량으로 출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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