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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찾아서-'깊어가는 가을, 재즈와 함께'

<앵커>

토요일 아침의 공연소식입니다. 미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재즈 연주자들이 우리 가을 음악팬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그래미상을 두차례 받으면서 최고의 재즈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척 맨지오니.

깊고 부드러운 음색을 내는 플루겔 혼 연주의 대가입니다.

'Feel so good' 등 잘 알려진 명곡과 함께 특유의 고풍적이며 아름다운 선율을 팬들에게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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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퓨전 재즈의 양대 산맥인 티스퀘어와 디멘션.

이들이 한국에서 합동공연을 갖습니다.

각기 도시적인 세련된 사운드와 힘찬 연주로 자신들만의 고유한 색채를 보여주는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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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남성의 건강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다룬 연극이 전국을 찾아갑니다.

배우들은 건강한 중년 생활을 위한 메세지를 노래와 춤으로 표현하고,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공연 중간중간 발기부전같은 주요 '남성질환'에 대한 알기 쉬운 의학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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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윤석화씨가 국내입양 전도사로 나섰습니다.

윤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선공연을 갖고 수익금 전부를 입양단체에 기부합니다.

지난해 한살배기 아들을 입양한 윤씨는 기타와 아코디언 반주에 맞춰 동요를 샹송과 재즈처럼 부르며 입양을 통해 깨달은 생명의 소중함을 전해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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