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도된 홍콩상하이은행의 인수추진과 관련해 제일은행 노동조합은 매각논의가 밀실협상으로 진행되면 반대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일은행 노조는 현재 대주주인 뉴브리지캐피탈이 제일은행 인수를 통해 초기투자액의 3배를 넘는 차익을 거둘 것으로 보도됐다"며 차익의 일부를 제일은행의 영업망과 조직문화를 바로 세우는 데 투자해야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또 "뉴브리지가 지난해 12월 열린 이사회에서 경영권 변화에 대해 노조와 협의할 것을 서면 약속했다며 노조와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할 것으로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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