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마쓰시타와의 PDP 특허분쟁과 관련해 이달 말 일본특허청에 마쓰시타의 방열기술 관련 특허 2건에 대해 특허무효심판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마쓰시타가 문제삼은 방열기술이 이미 보편화된 것으로 특정업체의 특허가 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특허무표심판을 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LG전자는 이번달 말쯤 도쿄법원에서 열릴 예정인 LG전자 PDP 모듈에 대한 수입금지 가처분신청 심리에서 마쓰시타의 특허가 무효임을 주장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이어 마쓰시타의 수입금지 신청이 받아들여졌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통관보류 신청을 위한 자격이 갖춰졌음을 인정했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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