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2일 본회의를 열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해 역사관을 건립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결의안은 "국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역사의 증인으로 생존하고 있는 동안 이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가 우리의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실상을 증언하는 역사관을 조속히 건립할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2일 결의안은 재석 의원 191명 가운데 찬성 182명, 반대 2명, 기권 7명 등으로 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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