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금리 인상과 우리나라의 금리 인하에 힘입어 환율이 이틀째 상승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60원 오른 1천112원 10전으로 마감됐습니다.
11일 환율은 미국이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한 데 영향을 받아 전날 종가보다 3.00원 오른 천113원 50전으로 출발해 한 때 1천114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율이 오르는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매도 물량이 얼마나 될 지가 변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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