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은 이른바 4대 입법의 국회 처리문제와 관련해 "야당을 설득하고 충분히 토론한 뒤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의장은 11일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17대 국회는 민의가 올바로 반영된 정통성있는 국회"라면서 "충분한 토론을 거친 뒤에는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운영돼야 한다"며 다수결에 따른 표결처리 방침을 시사했습니다.
민생개혁 법안 처리를 위한 12월 임시국회 개최 가능성에 대해 "필요하다면 12월 임시국회도 열어야 한다"면서 "특히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위헌 결정에 따라 국토균형 발전에 관한 틀을 연말까지 마련해야 하는 만큼 12월 임시국회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