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소득과 학력이 높고 방과후 어머니가 집에 있는 경우가 자녀의 학업 성적이 좋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지난 4월부터 전국 중 3생과 일반계·실업계고 3학년생, 6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은 상관 관계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가구소득 300만원 이상 부모의 중학생 자녀는 성적 상위권에서 44%, 중위권에서 31%, 하위권에서 26%로 나타나 상위권 비율이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중학생에서 아버지 학력이 4년제 대학 이상인 경우가 상위권에서 38%, 중위권에서 26%, 하위권에서 16%로 나타났습니다.
중학교와 일반계·실업계 고교 모두 사교육을 받는 학생의 성적이 높았고, 방과 후 어머니가 집에 있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성적이 우수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적이 좋은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평준화를 반대하는 비율이 높은것으로 조사됐다고 개발원은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