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고용의 질도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승모 기자입니다.
<기자>
통계청은 지난달 실업자수가 전달보다 2만 5천명 늘어난 77만 2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0월 실업률은 전달보다 0.1% 포인트 상승한 3.3%를 나타냈습니다.
3개월 연속 하락했던 청년 실업률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청년층 실업자는 55만 5천명으로 2만 9천명이 늘었고 청년 실업률은 0,5%포인트 상승한 7.2%를 기록했습니다.
연령대별 실업률은 20대 실업률이 0.4%포인트 오른 7%를 나타냈고, 30대 실업률도 전달보다 0.1% 포인트 오른 4%를 나타냈습니다.
계절적 요인을 제거한 계절조정 실업률은 3.5%로 9월과 같았습니다.
10월 취업자수는 2천290만명으로 9만 2천명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임시나 일용 근로자 비중이 0.1% 포인트 상승한 48.4%를 기록해 고용의 떠 질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