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직업의 26%가 고학력자 증가로 인한 학력 인플레 현상을 겪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고용정보원은 국내 383개 직업가운데 종사자의 평균 교육년수가 취업에 요구되는 학력보다 높은 '학력 과잉 직업'이 전체의 26%인 99개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학력 과잉 직업은 연기자, 여행사 직원, 비서, 국악·전통 예능원, 출판·자료편집 사무원, 기타 문화·예술 관련직 등입니다.
또 열차 승무원, 경찰관, 철도 기관사 등 공기업 부문도 학력 과잉 현상을 보였습니다.
이는 최근 문화 산업 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취업난으로 고학력자들이 공기업을 선호하고있기때문으로 풀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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