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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앞바다 '초대형 유전 발견' 주장

"위성 이용한 탐사기술은 신뢰성 결여"

군산 앞바다에 국내에서 10년간 사용할 수 있는 석유가 매장돼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간 석유탐사업체인 지구지질정보는 "위성탐사 결과 전북 군산에서 남서방향으로 40㎞ 지점에 있는 서해 2-2광구에 11억5천톤의 석유가 매장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87억배럴에 300조원 어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국내에서 10년간 사용이 가능한 규모입니다.

그러나 산자부와 석유공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은 위성을 이용한 탐사기술이 검증되지 않은 것이어서 신뢰성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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