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는 10일 내놓은 경제동향 보고서에서 미국과 일본 등 주요 교역상대국의 경기가 둔화되고 있어 올해말과 내년에 수출둔화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습니다.
더욱이 세계 반도체경기가 올해 1월을 정점으로 하강하고 있어 정보기술의 주요 품목인 반도체 수출 증가율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의 수출에는 환율이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원.달러보다는 엔.달러 환율이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KDI "수출 4분기부터 둔화‥내년 상반기까지 어려워"
국책 연구기관인 KDI, 즉 한국개발연구원이 올해 4.4분기부터 수출증가율이 크게 둔화돼 내년 상반기에는 수출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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