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10일 신행정수도 건설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당내에 구성된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대책 특별위원회'에 균형발전대책 소위와 행정수도대책 소위, 수도권발전대책소위 등 3개 소위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10일 국회에서 이부영 의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균형발전대책소위에 김진표 의원, 행정수도대책소위에 박병석 의원, 수도권발전대책소위에 원혜영 의원을 각각 위원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우리당은 또 구논회, 김동철, 노영민, 박상돈, 심재덕, 양승조, 이광재, 이호웅 의원 등 8명을 특위 상임위원으로 임명하고, 충청권 의원과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의원, 시·도당 위원장등 52명으로 행정수도특위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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