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제조업의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청은 지난해 한국 제조업의 노동 생산성 지수가 256.4로 1년전보다 9%의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조사대상 주요 14개국가운데 최고로 일본의 4.5%, 대만의 3.7% 등에 비해 훨등히 높은 것입니다.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노동생산성 증가율을 보이는 것은 국내 제조업의 산출량은 증가세인 반면 노동 투입량은 상대적으로 감소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섭됩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같은 노동생산성 증가는 노동력 절감에 따른 향상이라는 점에서 실업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기술혁신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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