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가 다이옥신이 검출된 네덜란드 매케인사의 감자사료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프랑스산 돼지고기와 유가공품에 대해서도 수입검역 중단 조치를 내렸습니다.
농림부는 이미 잠정 수입중단조치를 내린 네덜란드와 벨기에,독일 뿐만 아니라 프랑스도 문제의 사료를 썼을 가능성이 있어 수입을 중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산 돼지고기는 지난달말 기준 만톤이 수입됐고, 유가공품도 9천톤이 국내에 들어와 시중 유통되고 있습니다.
농림부는 "이들 4개국의 돼지고기에서 다이옥신 잔류가 확인되는 대로 최종 수입중단 조치를 내리고, 돼지고기와 유가공품을 회수해 폐기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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