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을 비롯한 다국적군이 이라크 저항 세력의 거점 도시인 팔루자에 대한 전면 공세에 들어간 지 이틀째인 어제(9일) 팔루자 중심부에 진입했습니다.
이들은 이날 저항세력과 수시간여의 시가전 끝에 중심가를 포함해 시가지의 3분의 1을 장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시가전은 이라크전이 시작된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치열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국적군의 팔루자 진격에 따른 정확한 사상자수는 확인되고 있지 않으나 미 해병대측은 저항세력 사상자수가 상당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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