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9일 저녁 8시 22분 백령도 동쪽 5마일 해상에서 북한 경비정 1척이 NLL을 2.5마일 침범했다가 우리 해군의 경고통신을 받고 40분만인 저녁 9시 2분 북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 경비정 침범을 전후해 해군이 3차례 경고통신을 보냈고 북한 경비정은 8시 41분부터 "어선을 단속하며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4차례 응신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백령도 동방 해상에서 중국어선 5척이 조업중이었다고 합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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