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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병원 '서울의료원'으로 이름 바꿔

서울 삼성동에 있는 서울시 산하 지방공사 강남병원이 서울의료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합니다.

중랑구 신내동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구 강남병원은 지역병원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모든 시민에게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병원명을 서울의료원으로 바꾸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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