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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유감 표명‥국회 파행 풀릴까?

  <이해찬 총리 성명 통해 유감 표명> 이해찬 총리가 13일째로 접어든 국회 공전 사태를 풀기 위

 

<이해찬 총리 성명 통해 유감 표명>

이해찬 총리가 13일째로 접어든 국회 공전 사태를 풀기 위해 자신의 한나라당 폄훼 발언에 대한 유감을 집무실에서 성명을 통해 표명했습니다. 당초 이 총리의 파면과 최소한 사과를 요구했던 한나라당은 불만을 나타냈지만, 국회 파행에 대한 비난 여론에 곤혹스러워하고 있어, 총리의 오늘 유감 표명이 전격 등원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총리의 유감 표명 소식을 중심으로 여야의 반응, 정국 전망을 함께 보도하겠습니다.

<탈북자 62명 전격 북송>

지난달 말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공안에 붙잡혀 연행됐던 탈북자 62명이 지난 6일과 7일 사이에 중국 단둥을 거쳐 북한 신의주로 강제 송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정부의 엄단 방침이 매우 신속하게 행동에 옮겨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른바 '브로커에 의한 기획 탈북'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부패 공직자는 퇴직금을 박탈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공노, 파업 찬반투표 곳곳서 충돌...사실상 무산>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이 예고했던 파업 찬반 투표를 오늘 강행했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각 지자체 간부들과 함께 원천 봉쇄에 나서, 투표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병역 비리 혐의에 연루돼 구속됐던 개그맨 신승환씨에 대해 징역 8개월이 구형됐습니다. 그동안 '류' '라' 등으로 표기돼 왔던 성씨 발음을 대법원이 모두 두음법칙에 따라 읽고 쓰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성은 앞으로 유, 나 등으로만 써야합니다. 해당 문중의 반발이 예상돼 주목됩니다. 투기를 막기 위해 묶였던 주택 거래 신고 지역이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해 처음으로 해제됐습니다.

<왜 팔루자인가?>

미국 대선 이후 이라크 팔루자에 대한 미군의 공세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습니다. 저항 세력들 역시 총반격에 나서고 있어 전운은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북한 핵 문제에 대한 경고선(레드라인)을 그었습니다. 북한이 핵 관련 물질을 제 3자에게 넘기려 할 경우에는 즉각 개입하겠다는 것입니다. 부시 행정부 집권 2기를 맞는 한-미 관계를 현지 취재와 밀착 인터뷰 등으로 집중 조명하는 창사 특집 다큐멘터리가 드디어 오늘 밤에 방송됩니다. 8시 뉴스에 이어서 그 1부인 '주한미군' 편을 방송하겠습니다.

<단독 보도와 함께하는 8시 뉴스>

오늘 저희 8시 뉴스는 요즘 한창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입시 문제에 대한 특종 보도를 준비했습니다. 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움직임도 단독 보도로 취재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여행자 울리는 은행 / 분양권, 해약해주세요 / 변호사 선임, 소비자만 불리

▶ 지자체, 기업 유치 경쟁 치열 / 하이닉스, 특허 침해 피소 / 고궁에서 가을 정취

▶ 식품위생 신고 포상 최고 천만원 / 난지도 골프장 판결 나와 / 겨울철 서민 안정 대책

▶ 영동선 터널 무너져 2명 매몰 / 볏가마 쌓아놓고 시위 / 법인 카드만 위조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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