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새벽 4시 30분쯤 강원도 태백시 문곡동의 영동선 철로 변경을 위한 터널공사 현장에서암석 백여톤이 무너져 작업을 하던 58살 박모씨 등 2명이 매몰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119구조대 등이 출동해 긴급 구조 작업을 벌여 매몰 3시간 만에 박씨를 구조했고 함께 매몰됐던 49살 이모씨는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영동선 철로 이설을 위한 신규 터널공사를 위해 암반 발파작업을 하다 암석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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