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외국어고의 일반전형 입학경쟁률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외국어고 지원자 수는 특별·일반전형을 모두 합쳐 지난 해보다 40%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까지 원서모집을 하는 시내 6개 외고의 일반 전형 경쟁률이 8일 오후 3시 반 현재, 천447명 모집에 5천25명이 지원해 3.4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해 일반전형 경쟁률 6.34대 1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석차 9등급제 도입에 따른 외국어고 학생들의 내신 불이익이 예상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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