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국가보안법 사수 결의대회'를 주도한 집행부 가운데 소환에 불응해온 2명이 8일 경찰에 자진출두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신혜식 인터넷 독립신문 대표와 최인식 반핵반김 국민협의회 사무총장이 오전과 오후에 각각 경찰서에 출두해 집회과정에서의 법률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5일 경찰의 소환 요구를 받았으나 한달 동안 이에 불응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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