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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 환자 22%, 뇌졸중·편두통 등이 원인

많은 사람이 쉽게 경험하는 '어지럼증'이 뇌졸중 등의 심각한 질환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잦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란병원 연구팀이 최근 어지럼증 때문에 병원을 찾은 환자 284명을 대상으로 원인을 조사한 결과 뇌졸중이 22%, 편두통이 12%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어지럼증이 뇌졸중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에 의해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원인 질환을 정확하게 알아낸 뒤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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