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10원선이 무너졌습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개장 초부터 1106원선에서 거래를 시작해 오후 3시 50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원 떨어진 달러 당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 중 한 때 당국이 개입하며 1107원선까지 반등했지만 다시 하락해 달러 당 1105원선까지 밀려났습니다.
국제 금융시장에서 엔- 달러 환율이 달러 당 105엔대까지 떨어지는 등 달러 약세가 지속되고 있어서 달러 당 1100원선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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