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로 접어들면서 어린이 수두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수두환자가 지난달 초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지난주에는 전국적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 10만명 중 1백90명 꼴로 수두 환자 였다고 밝혔습니다.
수두는 법정전염병은 아니지만 이차적인 세균감염과 뇌염합병증으로 어린이 환자를 위험하게 할 수 있습니다.
수두는 사람간 접촉을 통해 전염되므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들은 빨리 예방접종을 맞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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