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 가운데 63%가 현재 서울대가 심각한 위기상황이라고 보고 있으며, 학생 또한 39%가 이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기의 원인에 대해서는 응답 교수 가운데 32%가 '외부의 부정적인 인식'을 꼽았으며, '정부의 간섭'과 '재정부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서울대 대학신문이 지난 9월부터 한 달간 학생 1102명과 교수 243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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