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문제연구소 폐지‥치안연구소로 통합

최희진 기자

작성 2004.11.08 14: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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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이적표현물 감정 문제로 존폐논란이 있어온 경찰대 산하 공안문제연구소를 폐지하고 치안연구소로 통합할 방침입니다.

정광섭 경찰청 보안국장은 정례브리핑에서 공안문제연구소가 치안연구소로 통합될 경우 순수 학술연구만 수행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연내 법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은 지난달말 국회 행자위 국정감사에서 공안문제연구소의 이적표현물에 대한 감정서 발급 업무를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