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는 9일과 10일 총파업 찬반투표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원노조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탄압은 군사독재 정권과 다름없는 행태"라고 비난하고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총파업 투표를 성사시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단체는 "투표에 차질없도록 시민사회 단체가 참관단을 조직해 각 지부에 배치할 것"이라며 "정부가 투표를 무산시키면 전국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행정자치부에 항의방문을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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