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는 "국회가 어떤 경우에도 파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개혁 국회의 첫째 원칙"이라며 "최소한 이번주 초에는 반드시 국회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8일 상임중앙위 회의에서 정기국회가 100일인데 10여 일간 파행한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며 "한나라당이 국민의 바람을 명확히 인식해 당장 등원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부영 의장도 "한나라당 내에도 이제 등원하자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나라당 지도부의 결단만 남았다"고 조속한 등원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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