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7일)밤 광주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정형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움직이기 불편한 환자들이 병원 밖에 모여 있습니다.
어젯밤 8시 쯤 광주 대인동의 한 정형외과에서 불이 나 환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 졌습니다.
119 소방대가 출동해 환자 2명을 인근 병원으로 옮기기는 했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3층 물리치료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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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쯤에는 전북 김제시 용지면 구암리 32살 박 모씨 집에서 LP 가스통이 터져 박씨와 아내 이 모씨, 어린 두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박씨의 20평 집 절반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경찰은 주방 호스에서 LP가스가 새어 나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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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각 영동고속도로 호법 분기점 근처에서는 5t 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46살 홍 모씨가 팔을 다쳤고, 트럭에 실린 배추가 도로로 쏟아지면서 일대 교통이 1시간 반 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홍씨가 끼어드는 차를 피하려고 급제동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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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트럭이 안경점 유리창에 박혔습니다.
어제 오전 울산에서는 교차로에서 트럭과 승용차가 부딪혀 트럭이 인도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임산부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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