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자기앞수표를 대량 위조해서 도박판에 사용한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휴일 사건 사고 소식을 남정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경찰에 구속된 47살 권모씨 등 4명이 컬러복사기를 사용해 위조한 10억원 어치의 자기앞 수표들입니다.
대부분은 도박판에서 사용됐습니다.
[권모씨/피의자 : 아는 사람이 컬러복사기 있다고 하길래 그거 이용해서 판돈 마련하려고.도박하려는데 큰 돈이 없길래 사용하려고 가지고 있던 겁니다.]
이들은 또 47살 김모씨에게 2%의 환전 수수료를 주겠다고 꾀어 위조한 수표를 주고 현금 1억 원을 가로채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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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39살 정 모씨 등 3명입니다.
이들은 대전 지역을 돌며 지난 다섯 달 동안 백여 차례에 걸쳐 모두 1억 원 어치가 넘는 금품을 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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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후 고기를 구워먹던 47살 최 모씨 등 10명이 한꺼번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그릇에 알코올을 붓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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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에서 열린 한 마라콘 대회에서는 10km 부문에 참가했던 39살 김 모씨가 달리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의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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